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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여행 (충남가볼만한곳) 알프스마을!

나만의티스토리 2022. 12. 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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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갔는데 한산하니 좋았어요
살짝 비도 오고 걱정했는데 다행이도 많이 내리지 않고 춥지 않아 좋았어요
아이 데리고 갔는데 채비를 철저히 해서 가면 좋을것 같아요..방수 장갑 .스키바지..여분의 잠바..등등
내년에 또 가고싶어요.
군밤 구워 먹는 재미도 좋고..너무 잘 놀았어요


너무 예뻤어요! 얼음 분수가 뭐 별거 있겠어~? 하고 갔는데, 의외로 잘 갖추어져있는 모습에 깜짝놀랐고, 예뻐서 두번 놀랐어용



청송얼음골 가려다가 더가깝고 축제까지해서 대박
사진찍을곳도 많고 눈도 엄청 많이와서 더 재밌었어요
눈썰매가 좀 더 길었으면 좋겠고 사람 많음



조금 짧은거 같은데 사진 찍기도 좋고 애기들 데리고 오기
좋은 곳 인거같아요~!!아쉬운건....너무 이쁘고 화려한데 사진에 안담겨서 아쉬워욜~~



평일 오픈런하여 주차도 바로앞에 하고 사람도 별로 없어 좋았어요
오늘 바람이 안불어서 춥지않고 잘 놀다 갑니다
오후에 눈이와서 급정리하고 나오는데 아이들은 너무 아쉬워하네요
생각보다 넓지는 않은데 아이들은 동선 짧아 오히려 더 잘 노는것 같아요
폐장전에 또 가게될것 같아요


아이랑 방문했어요
정말 즐거워합니다~^^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시고 아이들 안전에 신경 많이 허주시더라구요~
아직 미오픈 썰매장이 있어서 아쉬었지만 나름 즐겁게 놀고 왔습니다

얼음 조각들도 넘 멋지지만 개인적으로 깡통 열차가 재밌었습니다!^^ 속도감도 있고 매우 재밌네요ㅋㅋ 군밤도 구워먹고 썰매도 타고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평일에 다녀왔는데도 사람이 많았구요 사진스팟이 많아서 사진찍기 좋구요 애들이랑 많이 오시는데 썰매는 경사가 낮고 짧아서 좀 별루에요~
빙어잡기도 있는데 주차장쪽말고 안쪽으로 들오어면 어항같이 만들어 넣고 조금한 뜰채로 잡는 곳 있어요~
구경할 곳이 많은건 아니지만 눈도 많고 가족, 연인이 한번 다녀오기 좋아요~
근처에 천장호출렁다리도 있어서 산책하기 좋아요~!
내년에는 더 볼거리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아침 일찍가서 주차하기가 그나마 수월했어요~아이들 놀거리도 많고 중간중간 눈언덕이나 얼음 언덕같은곳에서도 놀고 재미 있었는데..점심 후 부터 사람이 너무 많아 대기가 너무 많아 살짝 지치네요~~주말이라 더 그런듯



트렌디한 알프스 ㅋㅋㅋㅋㅋㅋ
직원분 인지 알바분들인지 진짜 너무 고생 많습니다.
날추운데 ㅠ 친절하고 애들 잘 챙겨주고
안그런 분도 있긴 했는데 대부분 너무 감사했어요

날이 따뜻해서 얼음이 좀 녹았고 작년보다 구성 몇가지가 빠져서 좀 허전했지만
그래도 아이들은 아주 열심히 신나게 놀았습니다



날이 진짜춥고 눈보라까지 쳐서 완전 겨울왕국같았어요 아이들도 엄청 좋아할 것 같고! 볼게 엄청 많은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얼음이 만들어져 있고 조각되어 있는 그 자체들로도 몹시 신기했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눈썰매장도 다양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데 추가금액 내고 이용하는 부분들은 다 비쌌어요ㅜ 빙어뜨기 3분에 5천원이였어요!! 아이가3명인저는후덜덜이였습니다ㅜ 그래도 잡아서 빙어튀김(추가요금있어요)까지 야무지게 해먹고왔네요~~쬐금 비싸긴했지만 재미는 확실했습니다~~아이들은 깡통스키가 제일 잼있었다네요!!!아저씨가 운전을 진짜 잘하시더라구요ㅋㅋㅋ사진도 진짜 잘나옵니다~~



얼음분수며 눈 조각들이 다 작품이였어요~ 끊임없는 포토존도 좋고 눈썰매뿐만 아니라 체험할것 들이 많아 좋았습니다. 그러나 체험비가 너무 비싸서 인상이 찌푸려지더라고요~ 그래서 별하나 뺐습니다.

아이들 놀기에 좋아요!아이용 썰매가 많아서 이것저것 타는 재미가 좋았어요!
토요일 오전 9시40분 입장 했는데 줄 길지않게 즐기고 왔어요!12시부터 12시30분까지 방역시간이라 썰매 운영 안 하구요..빙어 튀김까지 먹고 3시간 놀고 퇴장했습니다..
저희 나오는 시간에 들어 오시는분들 정말 많았고 주말엔 일찍 안 가시면 엄청난 인파에 놀라실꺼예요...
썰매 위,아래에 안전요원 1명씩이지만 잘 탈수 있게 진행해주었고 썰매 말고도 눈에서 놀수 있는 공간 많았어요~



알프스 마을 구경 잘 했어요
아이들과 추억쌓기 좋은 곳이에요.
한번쯤은 와서 볼만한 곳이에요.



썰매장 이랑 체험이 많다고 해서 행사 끝자락에 갔다왔네요.
얼음이 녹아서 안하는곳도 있었지만 그래도 10살 7살 놀기에 좋았습니다.
썰매장은 한두번타고 끝이었지만 얼음썰매 타는곳은 아이들이 재미있어 해서 다행이었네요ㅋ



제일 기억나는건 깡통기차 ㅋㅋ눈밭에있는거말구 동물들있는곳에있는 깡통기차타보세여 으른들도 다소리지르고난리남ㅋㅋㅋㅋㅋ재밌었구여 요새날씬 따뜻해서 오후되니 진흙탕되서 애들이철퍽대는데 부모들은 아무말않더라구여 ㅋㅋ일부러 자꾸튀겨대서 즈희애한테는 사뿐사뿐걸어라고 계속주의줬네요 ㅋㅋ한번쯤 가볼만하다고생각합니당


금요일 점심 지나서 갔는데도 사람이 제법 많더라구요. 주말에는 대기시간이 많이 길거 같아요.처음에 들어갔을 때는 얼음기둥 빼고는 별 게 없어 보였는데 좀 돌아보니까 체험거리도 놀거리도 볼거리도 꽤 많아서 즐기기 좋더라구요~


금요일에 갔는데 평일이 정답이네요~~ㅎㅎ
너무 재밌게 잘놀다가 갑니다ㅎㅎ
눈썰매도 재밌지만 그외에 아이들이 즐길거리가 많아서 좋아요ㅎㅎ 깡통 열차는 꼭 트랙터로 추천ㅎㅎ 눈위의 깡통열차는 재미 없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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